[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성산업이 디큐브시티호텔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29일 오전 10시2분 대성산업은 전일대비 305원(6.78%) 상승한 4805원을 기록 중이다.
대성산업은 전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을 제이알제1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에 140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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