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6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하락한 2183.0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8번이나 등락을 반복하는 등 하루 종일 특별한 방향성 없이 움직였다.
중국 국영석유회사 시노펙이 2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가도 3.8% 떨어지는 등 석유·가스 부문은 1.32% 하락했다. 중국공상은행이 0.52% 내리는 등 금융주도 일제히 하락세를 이어갔다.
테본증권의 장 하이동 애널리스트는 "일련의 좋은 소식들은 이미 시장에 반영될 만큼 된 것으로 보인다"며 "유동성이 타이트하고 딱히 주가를 끌어올릴만한 요인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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