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한해운은 싱가포르 법인 코리아라인(Korea Line)의 청산절차가 지난 2월 5일자로 완료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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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3.11.21 17:27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한해운은 싱가포르 법인 코리아라인(Korea Line)의 청산절차가 지난 2월 5일자로 완료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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