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혼다가 오는 22일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모터쇼에서 1인용 이동수단인 유니커브 베타를 처음 공개한다고 혼다코리아가 18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첫선을 보인 유니커브는 혼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의 기술이 반영된 전 방향 휠시스템과 균형조절 기술이 탑재돼 원하는 방향으로 몸을 움직이거나 기울이면 전 방향이동이 가능하다.
혼다는 일본과학미래관과 함께 시범테스트를 진행하며 데이터를 수집해 유니커브 베타를 개발했다. 새 제품은 이전 모델에 비해 좌석위치가 더 낮아지고 중량이 줄었으나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호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이밖에 스탠드 기능을 추가해 타고 내리기 수월해졌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의자처럼 쓸 수 있게 개발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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