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라별 의류 사이즈'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라별 의류 사이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한국에서 '미디엄(M)' 혹은 66사이즈를 입는 여성은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6사이즈가 적당하다. 영국과 호주에서는 10~12 사이즈를, 프랑스에서는 40 혹은 42사이즈를 입으면 된다.
남성의 경우 한국에서 95사이즈를 입는다면 미국에서는 95나 100사이즈를 고르면 된다. 영궁에서는 2사이즈를, 프랑스에서는 46사이즈나 48사이즈가 적당하다.
나라별 의류 사이즈를 접한 네티즌은 "나라별 의류 사이즈, 이번에 미국 가는데 확인하고 가야겠다", "나라별 의류 사이즈, 나라마다 헷갈리네", "나라별 의류 사이즈, 하나로 통일 추진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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