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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1일 여성가족부와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강남 래미안 갤러리’에서 공동육아나눔터와 스마트오피스가 설치된 보육 특화형 아파트 조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 삼성물산 배동기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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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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