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강강술래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김장 준비를 서두르는 고객들을 위해 김장용 소금을 나눠준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이달말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대용량 한우사골곰탕 선물세트(15인분)는 3만7800원, 박스세트(30인분)는 7만56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하며 신송식품의 신안바다천일염(1.5㎏)을 사은품으로 준다.
신림점은 이달 15일, 상계점은 이달 22일까지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갯벌 천일염(3kg)을 공짜로 준다. 시흥점은 이달 30일까지 2회 이상 방문 멤버십 고객에게 천일염(3kg) 무료증정 쿠폰을 문자로 보내주며, 신규 멤버십 가입고객도 무료 증정한다.
서초점과 역삼점은 주말 가족단위 방문고객과 멤버십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소진시까지 천일염(3kg)을 무료로 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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