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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만 마사회 회장 대행과 마사회 봉사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4500여장의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나르고, 일일이 저소득가정으로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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