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7일 오전 중국 대련시 소재 양운호텔에서 ‘2013년 중국 대련 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 소속 12개 의료기관과 함께하는 것으로 중국 현지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 1대1 비즈니스 미팅, 무료 진료상담 등을 진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