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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6일 오후 5시 중국 대련시 소재 양운호텔에서 강남구 12개 의료기관, 대련현대기업교류협회 관계자와 함께하는 공식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신 구청장은 의료관광산업이 강남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향후 발전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강남구는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대련시에서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 소속 12개 의료기관과 함께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중국 현지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 1대1 비즈니스 미팅, 무료 진료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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