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3.11.06 16:1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인터파크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5만720주를 3억14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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