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지역에도 단풍이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4일 서울 양천구의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 한 시민이 홀로 가을을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11.04 15:1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지역에도 단풍이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4일 서울 양천구의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 한 시민이 홀로 가을을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