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우곰탕 전문 프랜차이즈 다하누곰탕은 가맹모집 시작과 함께 남녀 어린이 모델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모델은 7~11세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모델에 한해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며 다하누곰탕 광고, 웹사이트, 카탈로그 등의 대표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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