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종합연구 활성화 위해 서로 돕자” 약속…세미나, 학술대회 개최, 정보교류 등 추진
$pos="L";$title="최덕철(왼쪽)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과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사진 위), 두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래)";$txt="최덕철(왼쪽)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과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사진 위), 두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래)";$size="317,416,0";$no="201310231825591751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지식재산(IP)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손잡았다.
24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덕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과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오후 연구원 회의실에서 업무협력협약을 맺고 지식재산에 대한 종합연구를 늘리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서엔 지식재산 가치를 높이면서 지식재산산업이나 관련법률 등의 연구를 활성화해 창조경제를 이루고 국가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지식재산에 관한 인식 높이기를 위한 업무협력 ▲지식재산 세미나,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한 연구 협력 ▲지식재산 연구자료, 간행물 교환과 같은 정보교류 협력에 나선다.
최덕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은 “산업재산권과 저작권분야의 법률적 당면과제와 산업적 영향 분석 등 한국저작권위원회와의 연구협력으로 국가지식재산정책 마련에 보탬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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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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