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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22일 오전 11시 월계동에서 마을 공동체의 구심체로 역할을 하게 될‘초안산 북카페’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북카페에 대한 주민들 의견을 들어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북카페가 들어서면 독서, 문화여가, 자녀 교육, 마을 가꾸기 등 마을 공동체의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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