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오는 4~27일 충청권 내 주요 도시에서 총 5회에 걸친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청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클래식과 국악, 대중가요 등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 한화 팝&클래식 여행 주요 레퍼토리는 자크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 등 관객들의 귀에 익숙한 음악으로 선곡됐다.
클래식공연에는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바이올리스트 김필균, 바리톤 송기창씨가 참여했다. 국악공연은 김효영 생황연주자가, 대중가요는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 기타리스트 손무현, 가수 장혜진씨 등이 참여해 관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총 5회에 걸친 이번 공연일정은, 4일 7시30분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11일 7시30분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18일 7시30분 천안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며, 27일 3시, 7시30분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관련 문의는 한화사회봉사단(02-729-5369)에서 가능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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