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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기대해', 내달 1일 파격 '재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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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기대해', 내달 1일 파격 '재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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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연애를 기대해'가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2 시추에이션드라마 '연애를 기대해'(극본 주화미, 연출 이은진)의 1부와 2부가 오는 1일 오전 11시50분부터 다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방영 이후 쏟아진 뜨거운 반응에 재방송이 결정된 것.


정규 드라마가 아닌 시추에이션 드라마가 재방송 되는 것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일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연애를 기대해'는 최다니엘과 보아, 임시완, 김지원의 호연과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SNS 연애코칭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연애를 기대해' 관계자는 "방송이 끝난 후 쏟아진 시청자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와 같이 재방송 편성을 하게 됐다. 드라마에 많은 애정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오는 1일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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