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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저렴한 마곡 오피스텔 '후끈'…주말인파 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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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평균 분양가 3.3㎡당 773만원


분양가 저렴한 마곡 오피스텔  '후끈'…주말인파 1만명 지난 27일 개관한 '마곡 우성르보아Ⅱ' 오피스텔 견본주택에 주말 사흘간 1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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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마곡에서도 통했다. 지난 27일 문을 연 '마곡 우성르보아Ⅱ' 오피스텔 견본주택에 주말을 낀 삼일 동안 1만여명이 몰렸다고 30일 우성건영이 밝혔다.


마곡 우성르보아Ⅱ 오피스텔은 지하 5~지상 13층, 전용면적 20~25㎡, 총 348실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73만원이다. 서울 오피스텔 분양가가 3.3㎡당 평균 11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35%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가격이 저렴해 임대 수익률도 좋을 것이라는 게 현지 중개업자들의 예상이다. 현재 공항동 소재 전용면적 20㎡ 오피스텔에서 받고 있는 보증금과 월세는 1000만원에 최고 55만원 정도다. 하지만 마곡지구의 경우 새 오피스텔이고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60만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마곡지구는 서울시가 미래 지식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대형 개발지다. 대지면적이 366만㎡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한다. LG·롯데·코오롱·이랜드 등 일부 대기업 중심으로 입주계약을 완료했다. 서울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열 걸음 이내다. 9·5호선,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5분, 인천공항은 30분, 도심 및 강남권은 30분내 쾌속으로 연결된다. 또 오피스텔 앞뒤로 고층 건물이 들어서지 않아 최고 13층의 경우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9월30일과 10월1일 이틀간 이뤄진다. 당첨자발표는 10월2일, 계약은 10월2~4일 진행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인근(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648-4번지)에 위치했다. 문의 1600-7797

분양가 저렴한 마곡 오피스텔  '후끈'…주말인파 1만명 마곡 우성 르보아Ⅱ 조감도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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