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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서울 서초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의 비극을 고발하기 위해 '위안부 소녀상'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혀진 가운데 제작에 참여한 서초고 학생들과 5일 교정 무궁화 나무 옆에 세워진 소녀상을 닦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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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9.05 17:32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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