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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유민규의 여권사진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여권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5월 공개된 것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과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윳빛 꿀피부는 물론, 범상치 않은 5대 5 가르마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뽐내 '여권사진 종결자'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유민규 여권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민규 여권 사진도 멋있네" "유민규 여권 사진에서도 완벽 미모" "여권사진 속 유민규, 그 귀신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규는 김조광수 감독의 새 영화 '하룻밤'의 9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다음달 11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비의 나라'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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