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럽마감]지표 개선과 연준 우려 교차...혼조세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3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였다. 유로존과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이 호재가 됐지만,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양적완화 출구전략 우려가 악재로 작용했다.


영국 런던거래소에서 FTSE100지수는 0.76% 오른 6621.06으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CAC40지수와 독일 DAX지수도 각각 0.15%와 0.6% 올랐다.


다만 이탈리아 FTSE MIB지수와 스페인 IBEX35지수도 각각 0.37%와 0.27% 하락했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