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오리온이 중국 사업 실적 부진 우려로 장 초반 하락세다.
8일 9시25분 현재 오리온은 전거래일보다 3만6000원(3.57%) 떨어진 9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신증권은 이날 오리온에 대해 2·4분기 중국 경기 둔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 감소가 예상된다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28.4% 감소한 4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9.9% 증가한 5942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선경 연구원은 "중국의 매출 외형은 성장했지만 채널확대와 광고선전비 등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141만원에서 127만원으로 14만원(9.9%) 하향 조정했다.
이혜영 기자 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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