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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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의 네일북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일본 타워레코드에 따르면 '이홍기 네일북' 일본어판과 한국어판은 각각 예약 판매 차트 1, 2위에 나란히 랭크 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는 책을 통해 자신만의 네일 아트 디자인과 철학을 공개 할 뿐 아니라, 네일 아트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도 대거 공개한다.
한편 이홍기의 작가 데뷔작인 '이홍기 네일북'은 오는 12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간될 예정이며, FNC스토어, yes24,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 각종 인터넷 서점을 통해 예약 판매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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