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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지난 5월 30일 개봉한 영화 ‘뜨거운 안녕(감독 남택수)’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에서 사회봉사 명령을 받는 아이돌 스타 충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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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원기자
입력2013.06.07 16:54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지난 5월 30일 개봉한 영화 ‘뜨거운 안녕(감독 남택수)’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에서 사회봉사 명령을 받는 아이돌 스타 충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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