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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 카드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최 원장은 "카드산업도 소모적 과열 경쟁에서 벗어나 창조적 금융산업이자 소비자 금융 첨병으로 변모할 때다."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서정호 자문관,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 최치훈 삼성카드 사장, 최수현 금감원장,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이강태 비씨카드 사장.@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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