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굿모닝증시]과민반응

시계아이콘02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지난주 코스피는 1820선까지 주저앉으며 지난해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하반기 중 양적완화 규모 축소를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면서 글로벌 증시는 동반 급락했다.


이번 주 증시는 미국 연준 총재의 연설 및 경제지표, 국내외 프리어닝시즌 등이 주요 변수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의 출구전략 우려로 국내외 금융시장 충격이 컸지만, 국내외 프리어닝시즌을 통한 시장이슈 전환 모색, 금융위기 수준의 주가수익비율(PER)-주가순자산비율(PBR) 근접에 따른 중기적인 저평가 매력 등을 통해 국내 증시는 저점형성을 시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중섭 대신증권 스트래티지스트= 6월 FOMC후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발언이 갖는 긍정적인 측면을 생각한다면 최근 나타난 시장의 반응은 다소 과민한 측면이 있다.


우선 버냉키 의장의 발언은 유동성과 관련된 불확실성을 해소시켜준 측면이 있다. 미국 의회에서의 버냉키 의장 발언(5월22일) 이후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양적완화 규모의 축소를 넘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까지 확대됐다. 심지어 1994년 기습적인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가져왔던 금융시장의 충격을 떠올리며, 이머징 증시에서의 외국인 자금 대량 이탈 우려도 제기됐다. 출구전략에 대한 가능성만을 내비쳤을 뿐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었던 것이 시장의 불안감을 키운 것이다.

6월 FOMC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버냉키 의장이 양적완화 정책의 축소 가능성과 시기를 분명하게 밝힘으로써 불필요하게 확대 재생산된 출구전략에 대한 불안감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 연준이 예상한 경로로 미국 경제가 회복될 경우 올해 안에 양적완화 정책을 통해 공급되었던 유동성의 규모를 줄일 것이며, 2014년 중반에는 양적완화 정책을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동성 공급 규모의 축소'는 더욱 명확해 졌지만, '기준금리 인상'은 먼 미래의 일이라는 점을 함께 강조함으로써 기습적인 출구전략 시행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도 해소해줬다. 실제로 버냉키 의장의 발언이 있었던 6월19일과 다음 날인 20일,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파생상품을 통해 나타나는 내재확률)는 6월 FOMC이전보다 감소했다.


양적완화 정책 축소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버냉키 의장이 계획을 발표한 것은 갑작스런 자산매입 중단 시 금융시장이 받을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정보전달의 목적이 강했다. 시장은 이제 막연한 유동성 축소에 대한 두려움을 접고, 경기문제로 시선을 옮겨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양적완화 정책의 축소는 미국 경제의 회복을 전제하고 있다는 점과 유동성 축소가 아닌 유동성 공급 규모의 축소라는 점을 차츰 시장이 인식하면서 충격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주가의 반등을 기대하는 또 다른 요소는 미국의 정책공백을 유럽의 정책이 보완해 줄 가능성이다. 27~28일 EU정상회담을 전후한 시기까지 유럽의 성장전략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미국의 출구전략과 아베노믹스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유럽은 5월 이후 성장을 위한 정책공조를 강화시켜 왔다. 이제 그 결과가 6월 EU 정상회담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재만 동양증권 애널리스트= 1997년 3월 Fed의 기준금리 인상(일본 엔화약세) 이후 아시아 시장은 외환위기를 경험했다. 그러나 1997년과 현재 국내총생산(GDP) 대비 외환보유고, 외환보유고 대비 외화부채와 단기외화부채 비율을 비교해 보면, 1997년 외환위기 시점을 굳이 현재 시점에서 떠올릴 필요가 없다고 판단된다.


1994년 2월 Fed의 기준금리 인상 국면은 국내를 비롯한 신흥국 금융시장(주식과 환시장)이 상당히 고평가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시와 달리 신흥국 금융시장의 고평가를 논할 정도는 아니다. 또한 현재 Fed는 금리 인상이 아닌 자산매입 규모 축소, 자산매입 프로그램 종료, 기준금리 인상의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출구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신흥국과 국내 증시 하락률은 1994년 2월 이후 Fed의 기준금리 인상 국면과 유사한 수준이다. 2004년 6월 Fed의 기준금리 인상 국면은 국내 증시의 유동성 버블 정도가 상당히 컸던 국면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국내 증시를 유동성 장세로 정의할 수 있지만, 최근 유동성 장세는 2004년과 달리 유동성 버블 국면으로 진입하지도 못한 상황인 것이다. 또한 2004년은 미국과 중국이 기준금리를 동반 인상했으나 현재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중국인민은행이 Fed의 시각 전환에 동참할 가능성은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의 최근 되돌림 정도(상승 폭 대비 하락 폭)는 2004년도에 진행됐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Fed가 양적완화를 축소할 수도 있다고 했기 때문에 유동성 위축을 우려할 수 있는 국면이라는 의견에 충분히 동의한다. 그로 인한 국내증시의 조정도 불가피했을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최근 국내 증시 하락이 상당히 과도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1994년과 2004년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국내 증시의 하락이 다소 과도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수준에서는 낙폭을 축소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외국인 매도공세가 집중됐던 IT(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섹터와 소매·유통 업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김두언·소재용 하나대투증권 이코노미스트= 출구전략의 충분조건이라 할 수 있는 하반기 미국 경기에 대한 Fed의 자신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6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수정 경제전망을 보면, 내년도 미국 경제는 3.5% 성장이 가능하고 실업률은 6.8%로 낮아지는 등 전반적인 경제전망을 상향조정했다. 실제로 지난 2008년 위기 이후 미국 가계의 디레버리징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온데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86개월 만에 확장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향후 미국 소비의 개선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따라서 미국 경제의 7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소비의 개선을 발판으로 하반기 미국의 경기가 회복을 이어간다면 향후 Fed의 출구전략은 펀더멘털 개선을 수반한 완만한 형태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즉 내년 상반기에 매입규모의 축소를 시작으로 내년 중반에는 모기지담보증권(MBS) 매입 중단, 이후 국채매입 중단 등 단계적인 형태를 보이며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 할 것이기에 최근 Fed의 출구에 대한 불안감을 다소 과하다는 판단이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