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현대상선, 급락장 속 7%대 강세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버냉키 쇼크 속 증시가 급락하는 와중에서도 현대상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58분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1100원(7.75%) 상승한 1만530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 상위창구에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증권 등이 올라 있고 외국계 창구에서도 6만6170주 순매수 물량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현대상선 매출 중 미국 비중이 높아 경기 회복시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 일부 외국 벌크선 사업자들이 사업 철수 움직임 등을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