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외국인이 사흘 만도 매도세로 돌아서며 코스닥이 하락 마감했다.
12일 코스닥은 전날보다 1.67포인트, 0.30% 내린 546.2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장 마감 직전 다시 하락 전환했다.
하루 종일 외국인 매도세와 개인.기관의 매수세가 맞붙는 양상이었다. 오후께로 접어들며 외국인 매도세가 강해져 지수가 떨어졌다.
이날 외국인은 405억원 순매도를,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0억원, 9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으로는 13억원 매수 주문이 유입됐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이 2.78% 떨어졌고, 파라다이스도 2.82% 하락했다. CJ E&M 4.46%, 파트론 2.91%, 위메이드 1.79%, 에스에프에이 3.06% 등은 상승에 성공했다.
업종별 지수는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의료정밀기기, 건설, 방송서비스, 인터넷 등은 1%대로 올랐다. 낙폭은 오락문화가 -2.42%로 가장 컸다.
코스닥은 1종목 상한가 등 377종목이 올랐고, 8종목 하한가 등 524종목이 내렸다. 79종목은 보합.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0원 내린 1133.60원에 장을 마쳤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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