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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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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3.06.07 15:4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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