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3.06.04 16:02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신우는 경영상의 효율성을 위해 장찬익, 서동일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4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9:41
산업·IT
11.16 14:09
문화·라이프
11.16 17:58
경제
11.16 17:18
11.16 11:17
사회
11.16 19:47
11.16 22:54
11.16 20:42
11.16 15:49
11.16 10:29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