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3.05.28 14:0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우는 기존 문일섭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장찬익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장 대표는 지분 인수에 따라 최대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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