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신우는 최대주주인 윤영석 회장이 360만주(8.5%)를 장외매도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28.43%로 낮아졌다고 15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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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3.04.15 15:18
수정2013.04.15 15:19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신우는 최대주주인 윤영석 회장이 360만주(8.5%)를 장외매도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28.43%로 낮아졌다고 15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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