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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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를 열흘 앞둔 3일 오전 광주 북구 충효동 환벽당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중흥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주 북구가 잊혀 져 가는 세시풍속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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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6.03 15:5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단오를 열흘 앞둔 3일 오전 광주 북구 충효동 환벽당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중흥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주 북구가 잊혀 져 가는 세시풍속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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