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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워킹화 2종 '알파(ALPHA)'와 '제타(ZETA)'를 출시했다.
'알파'와 '제타'는 우수한 접지력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밑창(아웃솔)을 사용하고, 신발 전체에 뒤틀림을 방지하고 발목을 보호하는 안티트위스트(Anti-Twist)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바위, 자갈, 이끼 등이 있는 아웃도어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밑창은 K2만의 기술력인 '엠엑스그립(MX-Grip)' 기술을 적용했다.
알파는 258g, 제타는 255g(260mm 기준)으로 일반적인 등산화 대비 100g이상 가볍다.
가격은 각각 19만9000원, 13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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