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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22일 이스라엘의 보안업체 '체크포인트'사 사장단과 면담하고 국내 업계와의 기술제휴 등 협력을 요청했다. (왼쪽부터)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이스라엘 대사, 이경재 위원장, 암논 바레브 체크포인트사 사장이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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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5.22 18:51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22일 이스라엘의 보안업체 '체크포인트'사 사장단과 면담하고 국내 업계와의 기술제휴 등 협력을 요청했다. (왼쪽부터)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이스라엘 대사, 이경재 위원장, 암논 바레브 체크포인트사 사장이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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