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경재 방통위원장, 종합편성채널 4사 대표들과 간담회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20일 종합편성채널 4개사 대표들과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종편채널도 지상파방송과 같이 8VSB 송출 방식이 허용되어야 한다는 건의했다. 기술방식의 선택은 기존 방송사업자의 기득권 보호보다는 시청자의 편익 증진 입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게 종편 측 주장이다.


또한, 다양한 단말기를 통한 콘텐츠 시청이 가능한 N스크린 시대에 적합한 방향으로 시청률 조사 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건의도 있었다.


이날 오지철 TV조선 대표 , 유재홍 채널A 대표, 김수길 JTBC 대표, 장용성 MBN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심나영 기자 s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