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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왼쪽 두번째)과 이석채 KT 회장(왼쪽 첫번째)이 경기도 과천의 KT관제센터에서 KT의 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관제 현황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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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5.22 18:22
수정2013.05.23 09:49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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