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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 서울풍물시장에서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신범순(70)씨가 22일 KT구리지사에서 KT 영업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신범순 할머니는 칠순의 나이에 KT IT서포터즈로부터 배운 IT로 직접 온라인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KT 전통시장 광고의 실제 모델로도 화제를 모았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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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5.22 14:00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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