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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수지의 장옷 인증샷이 화제다.
수지는 22일 트위터에 "강치야 난 도착"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수지는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장에서 찍힌 모습이다. 특히 그는 분홍색 장옥을 걸치고 얼굴만 내밀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서는 담평준(조성하 분)이 여울(수지 분)과 태서(유연석 분)의 혼인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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