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윤선(왼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 후 나홀로 방치되는 중학교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부-삼성전자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05.21 19:26
수정2013.05.21 19:2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윤선(왼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 후 나홀로 방치되는 중학교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부-삼성전자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