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직 가입 거부했다” 고교생 폭행한 조폭 입건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 동부경찰서는 20일 조직폭력단 가입을 거부했다며 고등학생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폭행 등)로 조직폭력배 박모(20)씨를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달 6일 오후 11시께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에서 고등학생 A(18)군을 주먹으로 10여 차례 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박씨는 광주 남구지역 고교생들 사이에서 ‘짱’으로 불렸던 A군에게 조직 가입을 권유했으나 거절당하자 협박과 함께 폭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