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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국 신발브랜드 핏플랍이 여름 플리플랍 '차다'를 15일 출시했다.
'차다'는 타원형 오벌 디자인의 보석 장식을 적용한 플리플랍이다. 색상은 히비스커스(hibiscus), 쎄서미(sesame), 블랙(black) 총 3가지다.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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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3.05.15 09:54
'차다'는 타원형 오벌 디자인의 보석 장식을 적용한 플리플랍이다. 색상은 히비스커스(hibiscus), 쎄서미(sesame), 블랙(black) 총 3가지다.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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