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명품 유모차, 저렴한 가격에 진품이 의심된다면?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명품 유모차, 저렴한 가격에 진품이 의심된다면?
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곧 태어날 조카를 위해 해외 유모차 선물을 준비하는 직장인 김진경(28세)씨. 김씨는 오프라인 매장 가격보다 저렴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해외 판매 상품을 직접 소싱해 진품 보장과 함께 사후관리(A/S)도 제공해 가격과 실속을 모두 잡아 만족스럽다.

스토케, 퀴니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유모차를 백화점 대비 30~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몰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유모차를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유모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최근 중국이나 홍콩을 통해 제조된 가품 유모차가 소량씩 유통돼 소비자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계속되는 진품?가품에 대한 의구심을 명품 유모차 진품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알뜰 온라인 쇼핑을 준비해 보자.


◆‘진품 논란’의 스토케 유모차??? 하단 발판과 지퍼 살펴보면 진품 확인 가능

대폭 할인 판매하는 명품 유모차는 가품? 온라인몰에서 할인 판매 중인 명품 유모차를 발견했다면, ‘해외 직소싱’이라는 단어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자. ‘해외 직소싱’이란 공식 수입업자 외 제3의 사업자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진품을 수입하고 판매하는 것을 뜻한다. 즉, 중간 도매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수입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진품을 선보일 수 있다.


‘해외 직소싱’이라는 문구만 믿고 진품으로 여길 수는 없는 법. 해외 직소싱 스토케 유모차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하단의 발판과 지퍼를 살펴보자. 인터파크에 따르면 하단 발판의 붙여진 영문 브랜드, 시트와 캐노피를 이어주는 지퍼를 통해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하단 발판에 ‘STOKKE®’ 또는 ‘STOKKE’가 붙여있는데, ®의 유무와 상관없이 ‘STOKKE’가 일정한 크기로 나열되어 있다면 정품이다. ®은 생산 연식에 따라 표기가 달라지기 때문. 반면 STOKKE에서 연속된 K의 크기가 다르다면 가품이다. 또한 유모차 시트와 햇빛을 가려주는 캐노피를 이어주는 지퍼 버클에 ‘YKK’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면 진품이며, ‘YKK’외 다른 문구나 문구가 없다면 가품이다.


◆인터파크, 해외 직소싱 중심의 ‘베이비 프리미엄‘ 운영??? 백화점 대비 35% 저렴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2010년부터 유럽의 공식 대형 내수 유통라인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로 직수입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스토케와 퀴니 등 프리미엄 유모차를 7000대 정도 판매해 오고 있다.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는 해외 직소싱 상품의 경우 백화점 대비 최대 35% 저렴하며, 지난해 3월에 오픈한 유아동 전문몰 ‘베이비 프리미엄’은 현재까지 월 평균 매출이 8%씩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스토케’와 ‘퀴니’ 등 프리미엄 유모차는 월 평균 16.4% 이상 매출이 늘었다.


이와 같은 인기 비결은 해외 직소싱을 통한 저렴한 가격대와 사후관리 서비스. 인터파크는 유럽 및 미국 직수입을 통해 상품을 확보해 오프라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그리고 기존 영세 사업자들이 미국으로부터 소량씩 구매, 판매하는 해외구매대행 대비 제품 신뢰성과 합리적 가격을 동시에 갖춘 해외 프리미엄 유모차를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가 직접 수거한 뒤 수리해서 택배로 발송하는 18개월 무상 A/S를 운영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오프라인과 경쟁하고, 가격대가 유사한 온라인몰과는 A/S로 우위를 선점한 것.


주요 상품인 ‘스토케 익스플로리 V3’(101만9000원)는 최대 130cm까지 시트를 높일 수 있어 부모와 자녀간의 눈맞춤이 쉽고, 핸들 높이와 각도 조절이 가능해 핸들이 좋다. 또한 원터치 바퀴 잠금과 발판 길이도 조절이 가능해 인기가 좋다. 또한 엄마들이 갖고 싶은 유모차로 꼽힌 ‘미국형 퀴니 무드’를 61만9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퀴니 무드’는 휠과 서스펜션, 메모리 폼 시트를 통해 3단계 충격 흡수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독립형 시트로 아이의 시선을 정면 또는 부모와 마주볼 수 있는 대면형으로 변경할 수 있는 제품.


이동건 인터파크쇼핑 키즈쿡 사업부장은 “인터파크가 보유한 물류센터를 활용해 해외 직소싱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진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인터파크가 직접 판매하는 만큼 안전검사뿐만 아니라 A/S 등 판매 외 다양한 부분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