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미디어홀에서 열린 '슈퍼스타 K5' 공동마케팅 협약식에서 지동현 KB국민카드 부사장(왼쪽 여섯번째)과 김계홍 CJ E&M 방송부문대표(왼쪽 일곱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270,0";$no="20130502154505850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카드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미디어홀에서 협약식을 갖고, 인기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 K5(이하 슈스케5)'의 메인협찬사로 3년 연속 참여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 K는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중에서도 전 계층의 폭넓은 인기를 얻어 5회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민카드는 메인협찬사로서 CJ E&M과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우승자 로이킴의 초상을 활용해 카드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 카드는 3개월만에 1만장이 넘게 발급되기도 했다. 또한 국민카드는 지난 시즌(슈퍼스타 K4) 브랜드 노출, PPL 등으로 170억원 이상의 광고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민카드 측은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라이프 디자이너'라는 국민카드 브랜드와 '대국민 오디션'이라는 슈퍼스타K의 브랜드 정체성이 맞닿아 있어 협찬사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도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스케 5는 6월 말까지 지원자 접수와 지역별 예선을 진행한다. 8월부터는 본 방송이 시작되며 최종 우승자는 올 11월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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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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