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메트라이프생명, 올해 보험왕에 여종주씨 선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메트라이프생명, 올해 보험왕에 여종주씨 선정 여종주 재무설계사
AD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올해 최고의 보험영업 재무설계사로 PEA지점 소속의 여종주 재무설계사(FSR)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법대를 졸업 후 3년간 자영업을 하던 여종주 FSR은 지난 2007년 5월 메트라이프생명에서 보험영업을 시작했다. 그는 영업 1년 만인 2008년에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불원탁회의) 회원이 됐다. 또한 이 실적의 3배를 달성해야 하는 COT(Court of Table)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회 연속 등극 했다. 그 후 지금까지 COT보다 2배나 많은 실적을 올려야 하는 TOT(Top of the Table) 회원 등극과 함께, 2011년에 이어 최고의 영업실적으로 2013 MPC 챔피언에 올랐다.


그는 '보험에 대한 끊임없는 공부와 고객을 위한 치밀한 준비'를 수상의 배경으로 꼽았다.


여종주 FSR은 "VIP고객들에게 특별함을 전달하려면 그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그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면서 "또한 그분들의 생활방식과 고민들을 알아야 그 요구를 알 수 있으며, 보험영업은 그 이후"라고 말했다. 또한 "결국 고객의 시선으로 컨설팅과 상품을 연구하다 보면 진정 고객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