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래에셋證, 위안화강세투자 Step-Up DLS 출시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이 미 달러 대비 위안화 강세 수준에 따라 최대 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DLS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원금보장형 '미래에셋 제630회 DLS'는 오는 30일까지 총 100억 규모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1년 만기로 만기평가일의 미달러화 대비 위안화가치가 최초기준환율보다 0.5% 이상 1% 미만으로 절상되면 6%의 수익을, 1% 이상 절상되면 8%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그 외의 경우는 원금을 지급한다.


한편 이번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미래에셋證, 위안화강세투자 Step-Up DLS 출시
AD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