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3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국민연금빌딩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 글로벌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이영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장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제지표의 발표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주요 경제이슈를 살펴보고 투자대안을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063-273-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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