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일본 의원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수녀들이 세계 각국의 언어로 '평화'라고 적은 나비팻말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04.24 16:1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일본 의원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수녀들이 세계 각국의 언어로 '평화'라고 적은 나비팻말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