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과거를 배우는 미래의 눈망울들

[포토]과거를 배우는 미래의 눈망울들
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일본 의원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효촌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유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