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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일본 의원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효촌 초등학교 학생들이 건강이 좋지 않으신 길원옥 할머님을 바라 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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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4.24 14:1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일본 의원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효촌 초등학교 학생들이 건강이 좋지 않으신 길원옥 할머님을 바라 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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